코어타공

코어타공 자주 묻는 질문

접수하실 때 자주 받는 질문을 작업 전, 작업 중, 작업 후 순서로 모았습니다. 현장마다 조건이 달라 답이 하나로 떨어지지 않는 질문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습식과 건식, 무엇이 다릅니까

습식은 코어비트에 물을 흘려 열을 식히며 뚫는 방식입니다. 분진이 거의 날리지 않고 절삭이 빨라 철근이 든 콘크리트에 유리하지만, 콘크리트 가루가 섞인 물인 슬러리가 나오므로 받아 낼 준비가 필요합니다.

건식은 물 없이 뚫고 집진기로 가루를 빨아들입니다. 전기실이나 영업 중인 매장처럼 물을 쓸 수 없는 곳에 맞지만, 비트가 빨리 닳고 두꺼운 구조체에서는 시간이 더 듭니다.

질문과 답

소음은 어느 정도입니까?
전동 드릴보다 낮고 일정한 절삭음이 납니다. 해머로 깨는 작업과 달리 충격음은 없지만, 구조체를 타고 위아래 층으로 전달되므로 공동주택에서는 관리사무소에 작업 시간을 미리 알려야 합니다.
분진이 많이 날립니까?
습식은 가루가 물에 섞여 나오므로 날림이 거의 없습니다. 건식은 집진기를 연결해도 미세한 가루가 남을 수 있어 주변을 비닐로 덮고 작업합니다.
구멍 하나 뚫는 데 얼마나 걸립니까?
장비를 세우고 고정하는 시간이 먼저 들고, 관통 시간은 구경과 두께, 철근 유무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철근을 만나지 않는 얇은 벽은 빠르게 끝나지만 두꺼운 구조벽은 몇 배가 걸릴 수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집에서도 작업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작업 자리 주변의 가구와 가전을 옮기고 바닥과 벽을 보양한 뒤 진행합니다. 물을 쓰는 방식이라면 슬러리를 받아 낼 자리를 먼저 마련합니다.
외벽을 뚫으면 빗물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외벽 관통부는 바깥쪽으로 조금 기울여 뚫어 물이 안으로 흐르지 않게 합니다. 배관을 넣은 뒤에는 둘레를 채우고 바깥 면을 실링으로 마감해야 합니다.
철근을 자르면 건물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까?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탐사로 철근 자리를 먼저 찾고 되도록 피해서 뚫습니다. 피할 수 없는 자리는 구조상 중요한 부위인지를 따져 위치나 구경을 바꾸는 쪽을 먼저 검토합니다.
타일이나 석재 마감 위에서도 뚫을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마감재가 깨지지 않도록 처음에는 약하게 자리를 잡고 들어갑니다. 다만 들뜬 타일은 진동으로 떨어질 수 있어 작업 전에 두드려 상태를 확인합니다.
코어 샘플 채취도 합니까?
네. 콘크리트 강도 시험용 시편 채취도 같은 장비로 진행합니다. 시험 기관에서 요구하는 지름과 길이, 채취 위치를 알려 주시면 그 기준에 맞춰 작업합니다.
작업 뒤 청소는 어디까지 합니까?
나온 코어와 슬러리, 가루를 거두고 작업 자리 주변을 닦는 것까지가 기본 범위입니다. 폐기물 반출이 어려운 건물이라면 반출 방법을 접수 단계에서 함께 정합니다.

뚫을 자리 사진 한 장이면 됩니다

벽인지 바닥인지, 어느 높이인지,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보이게 찍어 주십시오. 필요한 구경을 함께 알려 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상담 채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